[울진=일요신문] 성민규 기자 = 울진군이 생태관광도시의 품격을 높였다.
군은 26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2016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5년 연속 생태관광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1월 1차 전문가 심의를 통해 울진 등 8곳이 후보 도시로 선정된 후 올해 1월 28∼2월 12일까지 온라인 소비자 설문조사를 실시해 우선 순위가 정해졌다.
그 결과 울진은 생태관광도시 부문에서 브랜드 선호도 등 4가지 평가에서 모두 최고 점수를 받아 대상에 선정됐다.
울진은 ‘한국관광의 별’을 수상한 금강소나무 숲을 비롯해 은어와 연어가 돌아오는 왕피천과 남대천, 한국의 그랜드캐니언으로 불리는 불영사계곡 등 전국 최고의 생태관광 환경을 갖추고 있다.
군 관계자는 “다양한 관광인프라를 구축해 사람과 자연이 더불어 살아가는 생태문화 관광도시로 더욱 더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ilyodg@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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