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일요신문] 성민규 기자 = 울진군은 축산농가에 피해를 주는 기생충성 질병, 송아지 설사병 예방을 위해 다음달 20일까지 예산 5000만원을 들여 가축방역 약품을 공급한다고 26일 밝혔다.
가축방역 약품 공급대상은 총 2종 1만2048두로 기생충 약품 9848두(600kg), 송아지 설사병 2200두다.
공급대상 농가는 읍·면사무소에서 약품을 수령해 직접 투여해야 한다.
5두 미만 농가는 관내 공수의 3명이 직접 투여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약품 공급을 통해 농가의 경제적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도·감독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ilyodg@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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