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일요신문] 정성환 기자 = 전북 군산시는 지난 29일 보훈회관에서 희망·내일키움통장 가입자와 자활근로자 150여명을 대상으로 자립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했다.
희망· 내일키움 통장은 일을 통한 근로빈곤층의 탈빈곤 촉진을 위한 자산형성 지원사업이다.
이 희망키움통장은 근로활동을 하며 3년 동안 적금을 적립하면 만기 시 본인의 저축액에 근로소득장려금을 지원해주는 제도로 지난 2010년부터 도입되어 실시하고 있다.
내일키움통장은 자활사업 참여자가 3년 이내 일반시장 취·창업시 본인의 저축액과 내일키움 장려금, 내일키움 수익금, 내일근로 장려금을 추가지급 해주는 자산형성사업으로 2013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사업이다.
이번 자립역량강화 교육은 ‘평생월급 프로젝트’라는 주제로 성공적인 자립지원과 건전한 재정상태 유지를 위한 재무교육으로 자활참여자의 자립기반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서다.
시는 이번 교육을 바탕으로 희망·내일키움통장 가입자와 자활사업참여자에 대한 체계적이고 주기적인 교육실시와 지속적인 상담을 통해 자활의지 제고와 자립역량 강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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