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일요신문] 정성환 기자 = JB금융지주 전북은행은 3일 가정의 달을 맞이해 증가하는 해외여행고객을 위해 최대 80%까지 환율 우대를 받을수 있는 ‘SMART 가족 애(愛) 환전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달 20일까지 ‘가족애(愛)환전쿠폰’ 소지자(개인고객)는 전북은행 영업점에서 환전시 1일 미화 100불에서 3천불까지 쿠폰을 제시만해도 최대 80% 환율우대를 받을 수 있다.
쿠폰은 전북은행의 모바일 뱅킹서비스인 “뉴스마트뱅킹”을 설치한 후 쿠폰함에서 확인가능하다.
이벤트의 자세한 내용은 전북은행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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