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TV쇼 진품명품’ 출장감정 문경시편. 사진=문경시 제공
[문경=일요신문] 김성영 기자= 문경전통찻사발축제 기념 특집으로 마련된 KBS ‘TV쇼 진품명품’의 인기 코너 출장감정이 문경시를 방문했다.
문경시는 KBS가 ‘TV쇼 진품명품’ 출장감정 문경시편을 3일 문경새재유스호스텔에서 녹화했다고 밝혔다 .
문경 출신 개그맨 김종국씨 사회로 진행된 이날 녹화에서는 50여명의 의뢰자가 각자 소장하고 있던 그림과 글씨 도자기, 민속품 등을 감정 받았다.
이날 출장감정에는 진동만(고서화), 김영복(글씨), 이상문(도자기), 양의숙(민속품)씨 등 4명의 전문 감정위원이 나섰다
.이날 녹화 촬영분은 오는 29일 오전 11시 KBS1 채널을 통해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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