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제공
[나주=일요신문] 정성환 기자 = 전남 나주시가 혁신도시 빛가람 전망대를 5일 임시 개장하고, 박람회 기간 무료 입장토록 했다.
9일 나주시에 따르면 2016 세계친환경디자인 박람회와 5월 5일 어린이 날 등 가정의 달을 맞아 혁신도시 랜드마크인 빛가람 전망대를 임시 개장했다.
혁신도시 중앙호수공원 52만㎥에 우뚝솟은 전망대는 1층 전시 시설동에 혁신도시 홍보관, 기획전시실 등을 갖췄으며 5층 전망대에는 전망타워가 설치됐다.
전시동은 2천442㎥, 전망타워 1천556㎥로 혁신도시 시행3사가 200억원을 부담해 전남개발공사가 시행했다.
또 모노레일과 돌미끄럼틀이 설치돼 있으며 임시 개장 기간에 모노레일 이용이 가능하다.
혁신도시 전망대에서 개최되는 친환경박람회 행사는 1층 전시관에서 천연염색 공모작품, 압화 작품, 손글씨 작품이 선보인다.
전망대 5층에는 목공예작품, 청자 작품을 전시하며 어린이 날과 임시 공휴일에는 종이 인형만들기 등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진행한다.
시는 오는 29일까지 친환경박람회 기간동안 전망대를 시범운영해 관람객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전망대운영 조례를 제정해 이용활성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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