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일요신문] 정성환 기자 = 전남도립도서관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이웃의 소중함을 느껴보는 행복한 쉼터 ‘오월의 서정 순수 & 동심’ 전시회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회는 7일부터 15일까지 펼쳐지며 동화, 동시, 수필, 시, 편지쓰기와 관련한 도서, 남도작가 단암 이지호 화백의 그림 30여 점을 선보인다.
이지호 화백은 “삶이 5월의 바람처럼 부드럽고․5월의 들녘처럼 평온하기를를 바란다”며 “강물은 반짝이고․숲은 생동하며․바다는 온유하고․하늘은 투명한, 그런 티 없는 5월의 순수와 동심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노래영 전남도립도서관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온가족 함께 누릴 수 있는 기쁨과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전시회를 마련했다”며 “도서관에서 행복을 듬뿍 담아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곡성 입면 내동리 마총 입구 이팝나무, 화순 도곡 온천단지 입구 천암리 백암마을 숲정이 등에서도 아름드리 이팝나무 꽃의 황홀경을 감상할 수 있다.
전남에서는 그동안 이팝나무 6만 4천여(551㎞) 그루를 가로수와 공원수로 심어 관리하고 있다.
광양 유당공원에서 동광양 IC구간, 나주대교에서 영산대교 구간 강변 우회도로, 순천 주암 IC에서 주암면사무소 구간의 가로수가 아름답다.
ilyo66@ilyo.co.kr
7~15일 동화․동시․수필․시․편지쓰기․이지호 화백 그림 등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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