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봉 광양경제청장(왼쪽에서 5번째)와 최형기 KTR 원장(권 청장 왼쪽) 등이 11일 상호 업무협약을 맺은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광양경제청 제공> ilyo66@ilyo.co.kr
[광양=일요신문] 정성환 기자 =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11일 청사 2층 상황실에서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과 광양만권 세풍산업단지 내 기능성 화학소재 클러스터 구축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에서 광양경제청은 세풍산단에 내년 6월께 준공 예정인 KTR의 ‘융복합소재실증화지원센터’의 건립과 원활한 운영에 협력하기로 했다.
KTR은 광양경제청의 투자 기업 발굴·유치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KTR는 화학·환경·자동차·전자·헬스케어 등 산업 전 분야에 걸쳐 시험·인증·기술컨설팅을 업무로 하고 있으며, 경기 과천의 본원과 7개 시험소, 15개 국내 지원과 6개 해외 지사로 구성돼 있다.
권오봉 청장은 ‘‘한국을 대표하는 국제공인시험인증기관인 KTR과의 업무 협력으로 국내·외 잠재 투자 기업 유치 활동이 더욱 탄력을 받게 될 것“ 이라며 ”지역 내 일자리 창출 및 산업 현장에서의 신소재 개발, 기술 애로 해소 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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