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일요신문] 정성환 기자 =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12일부터 9월 22일까지 4개월 동안 보건․환경 분야 연구개발 능력 향상을 위한 체계적이고 집중적인 연구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전남녹색환경지원센터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역량 강화교육은 호남지역 보건환경연구원과 22개 시군 및 환경분야 산업체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교육은 ‘대한민국 신지식인에게 듣는 생활밀착형 환경연구’ 등을 주제로 총 10강으로 매주 목요일 실시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대기확산모델 ▲화학물질관리법 시행에 따른 환경변화 대응 ▲상수도 급배수 관망 누수 저감 ▲상수도 원수 및 정수 효율적 운영․관리 ▲기후변화와 신종 질환 ▲보건환경분야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대사물질 특성 ▲지자체 브랜드 분쟁사례 및 대응 전략 ▲하수처리장 수질 TMS 관리 ▲양돈장 분뇨처리시설 악취저감 방안 등이다.
관련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최신 연구 동향과 정보 교류를 통한 환경기술 연구의 질적 수준을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짜여 있다.
교육 참여 희망자는 전남녹색환경지원센터 누리집의 환경교육사업란에 교육 신청을 하면 된다.
지난해 환경 연구인력 역량 강화 교육과정에서는 48명이 수료했다.
양수인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 “환경연구인력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환경기술 연구의 질적 수준이 향상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ilyo66@ilyo.co.kr
전남보건환경연구원, 12일부터 4개월간 교육과정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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