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봉업 전주시 부시장이 이탈리아 파르마에서 지난 8일부터 4박 5일의 일정으로 열린 음식창의도시 포럼에서 주제발표를 통해 전주를 소개함은 물론, 음식창의도시 전주의 특징과 전주음식의 육성전략, 비빔밥축제 홍보, 2016 전주음식창의도시 포럼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전주시 제공>ilyo66@ilyo.co.kr
[전주=일요신문] 정성환 기자 = 올 가을 전주에서 열리는 전주비빔밥축제에 세계 각국의 음식도시 관계자들이 대거 참가할 전망이다.
유네스코 음식창의도시로 지정된 세계 14개 도시가 오는 10월께 전주에서 열릴 ‘전주비빔밥 축제’에 많은 관심을 나타냈기 때문이다.
전주시는 이탈리아 파르마에서 지난 8일부터 4박 5일의 일정으로 열린 음식창의도시 포럼에 참석한 조봉업 전주부시장에게 이 같은 관심을 보였다고 12일 밝혔다.
조 부시장은 포럼에서 주제 발표를 통해 전주를 소개함은 물론, 음식창의도시 전주의 특징과 전주음식의 육성전략, 비빔밥축제 홍보, 2016 전주음식창의도시 포럼에 대해 소개했다.
이에, 포럼 참석도시 대부분은 전주포럼과 비빔밥축제 참여에 적극적인 의지를 보였다.
노르웨이 베르겐과 터키 가지엔테프, 일본 추르오카 등은 전주시와의 음식교류에 대한 적극적인 의지를 표명했다.
특히, 전주포럼 기간에 열리는 비빔밥축제에 참가할 수 있는지와 전주시의 음식발전 전략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포럼에는 18개 음식창의 도시 중 14개 도시의 관계자가 참석, 실질적인 네트워크 활성화 방안을 놓고 토론을 벌이고 서로의 경험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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