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일요신문] 정성환 기자 =전남도교육청은 학부모회의 학교 참여사업을 지원하기 위한 컨설팅을 실시한다.
컨설팅은 12일 순천․화순 권역을 시작으로 도내 6개 권역에서 25일까지 진행된다.
대상은 올해 학부모회 학교 참여 지원 사업에 선정된 초․중․고․특수학교 총 100개 학교 학부모회 회장 및 총무와 교감 등이다.
이번 컨설팅은 학부모지원사업의 전문성을 갖춘 8명의 교장․교감을 2개의 컨설팅단으로 구성해 실시한다.
활동계획서와 예산 집행계획을 사전 분석하고, 운영상의 문제점과 어려운 점을 협의한 뒤 사례발표를 통해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자율토론의 장으로 운영된다.
컨설팅단은 학부모 의견이 학교교육에 반영되도록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학부모 수요를 기반으로 학부모 교육을 실시한다.
또 교육과정 운영에 학부모가 참여하는 문화를 정착하고, 학부모 전문역량을 활용한 자원봉사가 활성화되기를 주문한다.
이용덕 교육진흥과장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교육의 한 주체로서 학부모의 역할을 정립하고, 학부모의 학교 참여가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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