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일요신문] 정성환 기자 = 가정의 달인 5월, 고품격 발레공연이 지역 주민을 찾는다.
LX한국국토정보공사는 국립발레단(단장 강수진)과 함께 5월 17일 오후 7시 태안군 문화예술회관에서의 ‘찾아가는 발레 이야기’를 시작으로 3개 지역을 찾아 공연을 선사한다.
올해로 여섯 번째를 맞는 ‘찾아가는 발레이야기’는 5월 17일 충남 태안군을 시작으로 경기 김포시(24일)를 거쳐 경북 영주시(26일)에서 피날레를 장식한다.
해설이 있는 전막발레인 ‘돈키호테’와 갈라 쇼 형식의‘백조의 호수’,‘탱고’등 다양한 형태로 무대에 올려지는 이번 공연은 평소 문화를 접하기 힘든 소외 계층과 일반계층에게 감동적인 고품격 발레의 세계를 경험하는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표 사장은 “찾아가는 발레이야기는 LX공사와 국립발레단의 역량을 발휘해 문화소외계층을 상대로 펼치는 메세나 활동”이라며“가정의 달인 5월을 맞이해 사랑하는 가족들과 격조 높은 발레를 보며 추억을 쌓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LX공사와 국립발레단은 2011년부터 작년까지 전국 34개 지역을 순회하며 수준 높은 발레공연과 시범을 무료로 선보여 관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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