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업어선 어민들과 무전대화를 하는 송하진 전북도지사. <전북도 제공> ilyo66@ilyo.co.kr
[전주=일요신문] 정성환 기자 = 현장행정에 나선 송하진 전북 도지사가 해양수산 분야 소통행정을 펼쳤다.
송 지사는 12일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전라북도 해양수산발전 워크숍’과 군산어업정보통신국을 방문해 해양수산업 종사자와 전문가 등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어 송 지사는 조업 중인 어선 어업인들의 안전조업과 풍어를 기원하는 등 해양수산분야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표시했다.
송 지사는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전북도 해양수산발전 워크숍 축사에서 “민선6기 핵심과제로 해양수산업이 포함된 삼락농정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면서 “수산물 공동브랜드인 해가람의 조기정착을 위해 상품의 신뢰성과 우수성을 확보하는데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군산시 비응항에 위치한 군산어업정보통신국을 방문하여 어선의 안전조업과 해양사고 발생시 신속한 구조를 위하여 24시간 상황근무를 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무선통신망을 통해 도내 연안에 출어 중인 전체 어선들에게 안전조업과 풍어를 기원하는 격려 방송을 실시하고, 조업 중인 어선 및 낚시어선의 조업여건과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면서 낚시객의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해양수산정책 추진방향’과 ‘바다관광 활성화를 위한 어촌개발 방향’의 특강과 지속 가능한 어업 육성, 수산물 공동브랜드 활성화 등 분임별 주제로 열띤 토론을 벌였다.
도는 워크숍에서 나온 토론결과를 해양수산정책에 적극 반영될 예정이다.
전북도 관계자는 “이번 소통행정에서 청취한 해양수산현장의 목소리는 정책에 적극 반영해 현장의 어려움을 적극 해결하고, 어업인이 생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수 있도록 정책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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