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일요신문] 정성환 기자 = 전남도립도서관은 ‘남도의 문화와 역사를 재현하다’를 주제로 열리는 ‘2016 길위의 인문학 탐방’ 참가자를 오는 22일까지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길위의 인문학은 탐방은 문화체육부와 한국도서관협회가 공동 주관해 추진하는 공모사업이다.
도립도서관은 1천만 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3회에 걸쳐 추진한다.
첫 일정은 오는 25일과 6월 1일 도립도서관에서 박화식 전남도산림자원연구소장이 ‘숲에서 인문학을 말하다’란 주제로 강연한다.
4일에는 산림자원연구소, 보성 녹차밭, 장흥 우드랜드를 탐방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두 번째 일정은 7월 27일과 8월 3일 도립도서관에서 박창규 전남도립대 교수가 ‘이순신의 수군 재건로를 찾아가다’를 부제로 두 차례 강연한다.
이어 구례 석주관길, 곡성 설산정 공원, 순천 낙안읍성, 보성 열선루를 답사할 예정이다.
세 번째 일정은 9월 28일과 10월 5일 김병인 전남대 교수가 ‘불국토(佛國土) 이상국가의 현장을 찾아서’를 부제로 두 차례 강연하고, 화개장터, 구례 연곡사, 운조루, 화엄사를 찾아가는 코스로 운영된다.
도립도서관은 지난 2012년부터 매년 ‘길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참여했다.
지난해에는 ‘기억해야 할 호남의 역사와 삶’을 주제로, 제1차 ‘호남의 감성으로 그리다,’ 제2차 ‘남도의 섬과 문화’, 제3차 ‘굽이굽이 어여쁜 전라도길, 영산강 따라 흐르는 이야기’를 부제로 강연과 탐방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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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까지 모집…5․7․9월 3차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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