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일요신문] 정성환 기자 = 전북도는 익산 미륵사지유물전시관과 남원 만인의총이 국가관리로 전환됨에 따라 이들 시설을 관리하던 2개 사업소가 폐지됐다고 16일 밝혔다.
사적 제272호인 만인의총은 조선 선조 30년 정유재란 당시 남원성 전투에서 왜적에 맞서 싸우다 장렬하게 전사한 민·관·군 1만명의 위패를 모신 곳이다.
그동안 전북도가 관리했으나 이달 초 문화재청으로 소속이 변경됐다.
이에 따라 전북도의 사업소는 총 13개에서 11개로 줄었다.
또 국가정책 반영을 위해 사회복지과 자활지원팀이 자활사회서비스팀으로, 축산위생연구소가 동물위생시험소로 각각 명칭을 변경했다.
정원도 일반직은 1천582명에서 1천577명으로 5명이, 연구직은 158명에서 156명으로 각각 줄었다.
전북도는 이 같은 내용을 뼈대로 한 ‘행정기구 설치 및 정원 조례’를 오는 23일까지 입법 예고한 뒤 6월 임시회에 상정할 계획이다.
ilyo66@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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