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문화바로세우기 결의대회’에 협의체 참여기관 총출동
경남도를 비롯한 도내 15개 주요 도 단위 교통안전 관계기관이 모두 참여한 가운데 출범한 협의체는 ‘개별 및 공동 교통안전 시책의 개발과 추진에 상호 협력을 한다’를 기본 취지로 하고 있다.
특히 지난 23일 경남지방경찰청이 개최한 ‘교통문화바로세우기 범도민 결의대회’에 협의체 기관 및 단체의 대표가 전원 참석하는 등 협의체 차원에서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았다.
협의체를 주도하고 있는 경남도는 협의체 참여 기관 및 단체에 결의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교통문화바로세우기를 위한 범도민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이채건 도시교통국장이 참석해 축사와 함께 교통문화바로세우기 유공자에 대한 도지사 표창을 수여하는 등 도내 교통안전 확립을 위한 협의체의 본격적인 운영을 뒷받침하고 있다.
임채범 경남도 교통정책과장은 “협의체를 보다 적극적으로 운영해 도내 교통안전의 확립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ilyo33@ilyo.co.kr
-
[경성대] LINC 3.0 사업단, ‘2024 제2회 경성 창업캠프’ 성료 外
온라인 기사 ( 2024.12.11 16:46 )
-
[한국남동발전] 2024년 지속가능경영유공 산업부장관 표창 수상 外
온라인 기사 ( 2024.12.11 10:32 )
-
KR 한국선급, ‘메인엔진·발전기 최적 정비 위한 CBM 기술’ 개발
온라인 기사 ( 2024.12.12 00: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