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요신문] 하용성 기자 = 경남도는 도내 교통사고 사망자를 획기적으로 감소시키기 위해 지난 16일 구성한 ‘경상남도 교통안전 협의체’의 본격적인 운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남도를 비롯한 도내 15개 주요 도 단위 교통안전 관계기관이 모두 참여한 가운데 출범한 협의체는 ‘개별 및 공동 교통안전 시책의 개발과 추진에 상호 협력을 한다’를 기본 취지로 하고 있다.
특히 지난 23일 경남지방경찰청이 개최한 ‘교통문화바로세우기 범도민 결의대회’에 협의체 기관 및 단체의 대표가 전원 참석하는 등 협의체 차원에서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았다.
협의체를 주도하고 있는 경남도는 협의체 참여 기관 및 단체에 결의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교통문화바로세우기를 위한 범도민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이채건 도시교통국장이 참석해 축사와 함께 교통문화바로세우기 유공자에 대한 도지사 표창을 수여하는 등 도내 교통안전 확립을 위한 협의체의 본격적인 운영을 뒷받침하고 있다.
임채범 경남도 교통정책과장은 “협의체를 보다 적극적으로 운영해 도내 교통안전의 확립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ilyo33@ilyo.co.kr
‘교통문화바로세우기 결의대회’에 협의체 참여기관 총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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