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일요신문] 정성환 기자 = 미국 워싱턴을 방문한 송하진 전북도지사는 비롯한 전북방문단이 워싱턴대학에서 탄소 복합재 기술개발을 위한 4자 (전북도, 워싱턴주, 탄소기술원, 워싱턴대학) 업무협력 MOU(양해각서)를 체결한 뒤 기념촬영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호스 워싱턴주정부 국제의전국장, 마이클 브래그 워싱턴 공대학장,제프 리딩거 국제관계 부학장, 송 지사, 김헌 탄소기술원 경영기획본부장, 송성환 전북도의원. <전북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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