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일요신문] 정성환 기자 = 윤장현 광주시장은 2일 오후 시청 3층 비즈니스룸에서 광주지방세무사회와 마을세무사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세·지방세 관련 세무 상담은 물론, 지방세 300만원 미만 불복청구 상담 등을 제공하는 ‘마을세무사를 통한 시민 무료 세무상담 서비스’를 실시키로 했다. 사진 왼쪽부터 김영록 광주지방세무사회 회장, 이종석 광주지방세무사회 광주지회장, 윤장현 광주시장, 심귀식 광주지방세무사회 북광주지회장, 김길수 광주지방세무사회 총무이사. <광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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