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일요신문] 정성환 기자 = 광주시는 지난 1일 발생한 남양주 지하철 연장선 공사현장 붕괴사고와 관련, 윤장현 시장의 특별지시로 관내 대형건설공사장 100여 곳의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하남산단 외곽도로 개설공사, 각화지역 주택조합아파트 신축공사장 등이다.
점검 기간은 6일부터 24일까지 3주간이다.
공정별 근로자 안전교육 실시 유무, 관련 규정에 따른 안전의무 이행실태 및 우기 대비 현장 안전관리실태를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현장 안전관리 소홀로 인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점검에 철저를 기할 계획이며, 위법행위 적발 시 관련법에 따라 강력한 행정처분을 할 계획이다.
문용운 시 시민안전실장은 “대형건설공사장에 대한 시기별 안전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인재로 인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공사현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ilyo66@ilyo.co.kr
대형건설공사장 100여 곳 대상 긴급 안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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