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일요신문] 정성환 기자 = 김광수(전주갑. 국민의당 원내 부대표) 국회의원은 6일 지역사무소 주요 당직자를 확정 발표했다.
사무소장에 주재민(전 전주시의회 의장), 사무국장에 이현석(전 전북도의회 근무) 등이 임명됐다.
김 의원은 첫 당직을 맡게 된 주요 당직자들에게 “우리에게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전주시민 여러분에게 무한한 감사를 드리며, 지역 주민을 위해 항상 겸손하고 단정한 봉사자로서 품위 유지와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 주요당직자
▲사무소장 주재민 ▲사무국장 이현석 ▲행정국장 김종량 ▲간사 박혜령
▲후원회 사무총장 김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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