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앞에서 사법정의국민연대 회원들이 ‘제20대 국회 정운호게이트와 홍만표 게이트에 특별검사 임명’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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