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일요신문] 정성환 기자 = 이낙연 전남지사는 8일 인천 송도 경원재호텔 경원루에서 열린 제1회 한·중지사성장회의에서 기념촬영·인사말하고, ‘친환경 농수산식품 교역 확대를 위한 한·중 지방정부간 협력방안’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날 회의에는 리샤오린 중화인민공화국 인민대외우호협회 회장, 뤄쌍장춘 시짱자치구 주석, 량구이 산시성 선전부장, 자오하이산 텐진시 부시장, 왕옌링 허난성 부성장, 허돤치 윈난성 부성장, 추궈홍 주한중국대사, 유정복 인천시장(대한민국 시도지사협의회장), 권영진 대구시장, 송하진 전북도지사, 안희정 충남도지사, 윤장현 광주시장, 최문순 강원도지사,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참석했다. <전남도 제공>
ilyo66@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