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일요신문] 정성환 기자 = 전남 목포시가 도시재생에 따른 유휴시설 활용과 역사·문화·관광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게스트하우스마을기업을 모집한다.
도시재생선도지역내에서 외국인관광도시민박형과 한옥체험 등 2개 관광사업 분야에 대해 법인 마을기업 약 10곳을 선정한다.
시는 오는 7월 11~13일 사업계획을 접수받아 현장실사 등 심사위원회 평가를 거쳐 7월 중 사업대상자를 선정하고 8월부터 보조금을 지원해 10월부터 오픈할 계획이다.
또 목원동에 조성되는 관광루트를 활성화하고자 ‘목원동 골목길 해설가 육성’을 위한 마을학교 교육생도 모집한다.
교육인원은 20명으로 21일부터 7월 23일까지 총 8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지역문화와 관광해설에 관심이 있는 목포시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해설가의 역할은 ▲ 목원동 관광해설가 ▲관광루트 전문 가이드 ▲관광프로그램 기획 및 활성화 ▲웰컴센터 및 어울림회관 자원봉사자 등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문화가 녹아있는 특화된 게스트하우스 마을기업을 조성해 관광활성화를 도모하고, 골목길 해설가를 육성해 관광루트에 활기를 불어넣어 성공적인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ilyo66@ilyo.co.kr
골목길 해설가 육성 마을학교 교육생도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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