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일요신문] 정성환 기자 = 전남 무안군은 지역에서 생산된 친환경쌀이 부산시 학교급식 공급업체로 선정돼 내달부터 공급한다고 16일 밝혔다.
공급 업체는 무안 꿈여울친환경영농조합으로, 오는 7월부터 부산시 관내 110개 초․중․고등학교에 매월 20톤 이상을 공급하게 된다.
무안 친환경쌀은 부산시 기장군 친환경농산물급식지원센터에서 밥맛, 안전성 등 엄격한 쌀 품질 검사를 통해 납품업체로 최종 선정됐다.
이는 무안 친환경 쌀이 게르마늄 성분이 풍부한 청정지역에서 생산되고 최첨단 도정시설에서 가공하는 등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한 최고의 미질을 입증한 결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친환경 쌀 납품학교 영양사와 학부모 등 학교급식 관계자를 매년 산지로 초청해 우렁이 농법 체험 등 산지체험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 신뢰를 얻은 것이 주효한 것으로 군은 분석했다.
군 관계자는 “무안 친환경 쌀의 학교급식 납품 확대를 통해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군민들의 소득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안 친환경 쌀(우렁이 쌀, 꿈여울 쌀)은 서울 은평구 등 19개 구 79개 보육시설․초․중․고등학교 등에 연간 539톤씩 9년째 납품되고 있다.
ilyo66@ilyo.co.kr
매월 20톤 이상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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