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일요신문] 정성환 기자 = 광주 남구는 광주시건축사협회 소속 건축사 10명을 위촉해 무료 ‘건축사 민원 상담실’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건축사들은 오는 10월 말까지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오후 2∼5시 구청 8층 건축과 상담실에서 순번제로 돌아가며 재능기부 할 예정이다.
민원인은 당일 구청을 방문하거나 전화를 통해 토지매입 전 건축 가능여부 검토와 개발행위 관련 안내, 건축물 신축계획과 시공, 감리 등에 대한 자문, 건축 인허가 절차 및 처리기간 등에 대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남구 관계자는 “고품격 무료 상담을 통해 민원인의 만족도를 높이고, 신속한 민원 처리로 관련 부서의 업무 부담 감소로도 이어져 대민 서비스의 질적 수준도 높아지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ilyo66@ilyo.co.kr
화‧금요일 오후 2시~5시까지 방문‧전화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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