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일요신문] 정성환 기자 = 송하진 전북도지사와 강태선 잼버리 유치위원장(블랙야크회장), 김인중 새만금개발청 국장을 비롯한 잼버리 유치단이 18일(현지시간) 노르웨이 베스티폴주 오슬로피오르 켄벤션에서 열리는 유럽스카우트 총회 국제의 밤 행사에 참가해 유럽 회원들에게 대한민국홍보부스에서 ‘2023 세계잼버리’ 새만금유치 홍보활동을 갖고 제기차기를 하는 등 대한민국 아이들의 전통놀이를 소개하고 있다. <전북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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