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일요신문] 정성환 기자 = 광주 동구는 다음달 8일까지 ‘드론 뜨고! 문화 먹고! 청년 잡고!’ 사업의 일환으로 한국어교사 등 전문가 양성과정 학습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교육부 지역평생교육활성화 사업 공모에 선정된 사업으로 청년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오는 11월까지 추진된다.
프로그램은 ▲한국어교사 ▲광주 사투리브랜드 창출 공예전문가 ▲드론촬영제작 전문가 양성 등 3개 과정으로 프로그램 당 40명씩 모두 120명의 학습자를 모집한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학습 신청은 동구 주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동구청 인권정책과 및 관내 13개 동 주민센터, 조선대학교 언어교육원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는 동구청 인권정책과 평생교육계로 하면 된다.
동구 관계자는 “이번 전문가 양성과정에 대학생 및 미취업자 등 지역청년들이 적극 참여해 자격증 취득과 취·창업의 기회로 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ilyo66@ilyo.co.kr
내달 8일까지 120명…수강료 전액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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