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일요신문] 정성환 기자 = 전남도지방공무원교육원(원장 박균조)은 제20기 중견간부양성과정의 중국어교육 수강생들이 지난 21일 중국어능력 표준시험인 HSK시험(2급)에 도전해 응시자 전원 38명이 자격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는 교육원이 지난 8일까지 6개월 과정으로 운영해온 제20기 중견간부양성과정 교육생을 대상으로 중국어, 영어, 일본어 등 3개 외국어 교육을 내실 있게 추진한 것이 성과를 보인 것이다.
특히 교육원에서는 수준 높은 강사를 섭외하는 등 올해부터 처음으로 중국 정부가 인증하는 자격시험에 응시해 합격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준비해온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교육원은 이번 성과를 계기로 하반기에 실시되는 제21기 중견간부양성과정부터는 외국어 교육 시간을 더욱 알차게 운영할 계획이다.
영어와 일본어 교육 수강생들도 각 외국어 능력시험에 응시해 자격증을 취득하도록 지도할 방침이다.
박균조 원장은 “이번에 교육생들이 보여준 학습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 외국어 교육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해 국제화시대에 걸맞은 전남의 미래인력을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ilyo66@ilyo.co.kr
중견간부양성과정 중국어 교육생 38명 전원 중국어 자격시험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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