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일요신문] 강성태 기자=김기현 울산시장이 민선6기 2주년을 맞아 더 낮은 자세로 시정에 임하기 위해 자원봉사활동에 나선다.
시는 1일 오전 11시 30분 북구노인복지관 경로식당에서 김 시장 내외를 비롯한 자원봉사자 12명이 참여, 인근 거주 어르신 및 저소득층 어르신 200여 명을 대상으로 급식봉사활동 및 폭염대비 행동요령 홍보를 펼친다고 밝혔다.
이날 김 시장은 부인과 함께 직접 배식 복장을 갖추고 식당을 찾은 어르신들에게 반찬 배식을 하며, 시민들의 의견을 경청한다.
배식 종료 후 별도 지정석 없이 어르신들 속에서 자연스럽게 식사를 하며, 평소 시장에게 하고 싶었던 이야기, 시정 건의사항, 시민 고충사항 등을 들으며 소통행보를 이어 갈 계획이다.
김 시장은 소외된 계층과 함께 어울려 섬기고, 나누고, 즐기는 봉사활동을 가짐으로써 따뜻한 창조도시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ilyo33@ilyo.co.kr
북구노인복지관 경로식당서 어르신 200여 명 급식봉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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