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일요신문] 김재원·남경원 기자= 대구시와 대한간호협회 대구간호사회는 오는 5일 오후 호텔 인터불고 대구에서 ‘건강한 모유수유아 선발대회 제11회 대구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참가대상자는 모유수유로 자란 생후 4~6개월의 대구 지역 거주 아기로 개월별 40명씩, 총 120명이 참여한다.
성장신체계측, 건강진단, 심사도구에 의한 발달 심사, 모유수유시연 등 엄마와 아기의 애착 심사를 통해 참가자 중 27명을 건강한 모유수유아로 선발할 예정이다.
선진국의 모유수유률은 약 80%인데 비해 우리나라 모유수유율은 생후 3주차에서 가장 높은 모유수유율을 기록한 이후 점차 감소해 4개월 이후에는 32.3%만이 모유수유를 하는 실정이다.
김영애 시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대회는 아이에게 최고의 음식이며 건강과 인성발달에 큰 영향을 미치는 모유의 중요성을 전달하고 모유수유 실천가족을 격려․지지하고자 마련한 자리”라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 사항이나 상담은 대구시간호사회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skaruds@ilyo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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