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요신문] 하용성 기자 = 경남도는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북면 이목리에서 영학리를 연결하는 지방도 1021호선 진북~여항간 도로 확포장공사 4.1㎞ 구간을 지난 4일 준공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에는 지난 2005년부터 올해까지 11년간에 걸쳐 총 168억 원이 투입됐다.
이번 도로공사 준공으로 폭 3m 도로가 2차로(9.5m)로 확·포장돼 이 일대를 찾는 차량의 교통소통이 원활해질 전망이다.
특히 인근에 추진 중인 국도79호선 진동~마산 간 도로 개설공사와 연계돼 지역 간 물류비용 절감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도는 선택과 집중을 통한 도로사업 투자로 올해 상반기에 진북~여항 간 도로 확포장공사 외에도 거창~춘전 간 도로 확포장공사, 진례~주촌 간 4차로 확포장공사를 개통했다.
또 올해 말까지 국지도 및 지방도 사업 4개소를 조기 개통(준공)해 지역발전을 위한 도로망 확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이용재 경남도 도로과장은 “앞으로도 관내에서 진행 중인 공사를 조기에 완료해 경남 미래50년 발전을 위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ilyo33@ilyo.co.kr
도로망 확충 가속화로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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