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피의자 A씨는 처음부터 물품을 판매 할 의사가 없으면서도 물품을 저렴 하게 구입하려는 서민들의 심리를 이용해 자신 명의로 개설한 은행통장으로 물품대금을 입금 받아 편취하여 유흥비등으로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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