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무더위에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한여름 밤 큐레이터의 전시해설 프로그램‘달빛 박물관 소풍’, 특별전 연계 어린이문화교실‘멍멍이와 야옹이랑 놀자!’, 가족 답사프로그램‘한국의 명승 채석강에 가다’를 마련했다.
달빛 박물관 소풍은 전시를 기획한 큐레이터로부터 직접 해설을 듣고 전시에 관한 모든 궁금증을 해결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멍멍이와 야옹이랑 놀자는 초등학생 대상의 체험교육 프로그램으로 8월 4일과 5일 이틀 동안나만의 반려동물 만들기(저학년 70명 대상), 반려동물 드림캐처 만들기(고학년 40명 대상)로 진행된다.
한국의 명승 채석강에 가다는 1년 중 딱 한번 8월에만 진행되는 가족 답사 프로그램으로 올해에는 8월 12일 금요일에 부안 채석강, 곰소염전, 미륵사지전시관 등을 돌아볼 예정이다.
smyouk@ilyodsc.com
-
충북도, 코로나19 심신치유 초중고 학생 승마체험 신청 받아
온라인 기사 ( 2021.03.04 08:43 )
-
청주 낭성면 주민 "초정~보은간 송전선로 건설 중단하라"
온라인 기사 ( 2021.03.02 18:06 )
-
청주시향 단원 포함 충북 코로나19 13명 확진…누적 491명
온라인 기사 ( 2020.12.10 19: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