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일요신문] 최창현 기자 = 경북 김천시(시장 박보생)는 최근 경주에서 열린 전국 지자체 조직관리담당 워크숍에서 ‘2016 조직관리분야 행정자치부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및 226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 지방자치단체 조직혁신·효율화 등 조직관리분야를 평가한 결과 부산시, 전남도 등 2개 광역자치단체와 기초자치단체에서는 유일하게 김천시가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됐다.
이번 기관표창은 김천시가 적극적인 조직진단과 조직운영을 통해 최근 몇 년간 정원을 변동 없이 유지하면서 조직을 효율적으로 관리했으며, 체계적인 현원 관리로 인건비를 지속적으로 절감했다. 지난해 추진한 조직개편의 능률성도 인정받았다.
박보생 시장은 “앞으로도 지역 행정 수요를 정확하게 판단해 인력을 유기적으로 배치 및 관리하고 업무의 기능 조정을 통해 행정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조직체계를 갖춤으로써 인구 30만 도시 건설과 현안 사업을 추진하는데 앞장 서겠다”고 밝혔다.
cch@ilyo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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