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요신문] 박장선 기자 = 대전유성경찰서(서장 박병규)는 콩나물을 생산하면서, 마치 친환경인증을 받은 국내산 콩나물인 것처럼 허위·과대 광고하여 학교와 가공업체에 납품해 온 조합법인 대표 이모씨 등 6명을 농수산물의원산지표시에관한법률, 친환경농어업육성및유기식품등의관리지원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18일 검거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2013. 11월경부터 ◌◌조합법인을 설립·운영하면서, 2014년 4월부터 2016년 6월 3일까지 수입산과 국내산 콩으로 생산한 콩나물을 마치 제주산 등 순수 국내산 콩으로 친환경인증을 받아 콩나물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것처럼 홍보물과 인터넷 블로그에 광고해 초·중·고등학교에 급식용으로 납품 및 가공업체 등에 공급한 혐의이다.
ps4436@ilyods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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