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일요신문] 정성환 기자 = 전북 군산시는 근대역사박물관, 경암동 철길마을 등 유동인구가 많은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휴지통 없는 공중화장실 만들기’사업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산시는 공중화장실을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화장실 휴지통을 없애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위생상 문제해결은 물론 미관상 좋지 않았던 화장실의 이미지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시는 이달부터 시청 청사 내 ‘휴지통 없는 화장실’ 시범운영을 실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시 관계자는 “휴지통 없는 쾌적한 화장실 운영을 위해서는 시민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공중화장실에서 사용한 화장지는 변기 속에 투입해 내 집 화장실처럼 깨끗하게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ilyo66@ilyo.co.kr
군산 역사박물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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