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일요신문] 정성환 기자 = 전북 익산시가 영등동 지역의 원활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가압장을 설치한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영등1동 사무소 인근지역 37 세대가 급수불량으로 불편을 겪고 있어 이를 해소하기 위해 추경예산에 5천만원을 확보했다.
시는 가압시설인 가압펌프 설치와 배수관부설 공사를 오는 8월 착공해 10월말 완공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고지대의 저수압 급수불출 해소를 위한 가압시설을 설치하면 고지대 지역 시민들의 수돗물사용 불편을 해소하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불편 해소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지역에는 25개 가압장이 설치돼 급수불량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 하고 있다.
ilyo66@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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