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청 전경
[남원=일요신문] 정성환 기자 = 전북 남원시가 농촌지역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노후주택 개량비를 확대 지원한다.
남원시는 먼저 주택을 신축하면 최대 2억원을 연 2.0%의 저리로 융자해준다.
종전의 금리 2.7%에서 0.7%포인트 내린 것이다.
농촌의 빈집을 고쳐 서민에게 싸게 빌려주는 건물주에게는 최대 1천만원의 리모델링비를 지원한다.
건물주는 대신에 저소득층이나 귀농·귀촌인 등에게 시세의 반값에 집을 빌려주게 된다.
시 관계자는 “농촌 미관을 해치는 노후주택이나 빈집을 정비하고 서민의 주거 안정을 꾀하는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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