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일요신문] 김영만 기자 = 세종시(시장 이춘희)는 26일 세종시 농업기술센터에서 민선 6기 농정의 역점방향으로 추진 중인 근교, 관광, 식품연계농업 등 세종형 3농 발전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농업·농촌발전 T/F에서 도출한 핵심 전략과제와 비전 등을 보완하기 위한 후속조치로 향후 세종시 농업의 중장기 방향 정립과 농업·농촌 발전 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브레인 스토밍 방식으로 진행됐다.
세종시와 대안농정대토론회조직위원회*가 공동으로 주관한 세미나에서는 ‘시민과 함께하는 세종푸드, 세종아그로파크’라는 주제로 ▲세종시 농업과 농정현안(세종시) ▲농정패러다임의 변화(농정연구센터) ▲세종푸드 정책방향(지역농업네트워크)에 대한 발제와 토론이 이어졌다.
대안농정대토론회조직위는 25개 민간 농업연구단체가 참여하는 농정대안을 모색하는 연합체이다.
조규표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세미나에서 제시된 정책 제안에 대해 면밀히 검토하고, 농업인에 최우선을 둔 농업·농촌 발전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kym@ilyodsc.com
근교, 관광, 식품연계… 전문가·관련부서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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