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일요신문] 정성환 기자 = 전남도는 여름방학을 맞아 학생들의 실용영어 활용 능력을 높이고, 도․농 간 영어 교육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도교육청과 함께 ‘2016 전라남도 영어 체험캠프’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전남도 영어 체험캠프’에는 초․중학생 1천 120명이 참가한다.
27일부터 8월 2일까지 중학생, 8월 5일부터 10일까지 초등학생 각각 560명을 대상으로 동신대학교 등 4개 캠프장에서 원어민과 24시간 합숙으로 진행된다.
특히 눈높이 집중수업을 위해 학생 14명을 1개 반으로 구성, 원어민 강사와 국내 교사가 공동으로 수업과 생활지도를 전담해 단기간에 학습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전남도 영어 체험캠프’는 2007년 전국 최초로 지자체가 주관한 영어캠프다.
올해까지 1만 6천여 학생들이 참가했고, 전남지역 초․중학생들이 사교육비 부담 없이 수준 높은 실용영어를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평가 받고 있어 인기가 날로 높아가고 있다.
강형석 전남도 청년정책담당관은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전라남도 영어체험캠프가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갖고, 외국 문화를 올바르게 이해하는 기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ilyo66@ilyo.co.kr
27일부터 1천 120명, 원어민과 합숙 ‘전라남도 영어 체험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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