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일요신문] 정성환 기자 = 전북 도내 모든 여름철 물놀이시설이 수질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여름방학을 맞아 도내 물놀이형 수경시설 등을 검사한 결과 모든 시설이 수질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3일 밝혔다.
수질검사는 지난달 18일부터 29일까지 도내 22개 공공 실내수영장과 36개 물놀이 수경시설을 대상으로 대장균, 탁도 등 5개 항목을 조사했다.
그러나 일부 바닥 분수에서 대장균군이 검출됨에 따라 물놀이 중 어린이들이 마시지 않도록 안내하고 주기적으로 물을 교환하는 한편 청소와 소독 등 위생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물놀이형 수경시설은 수돗물, 하천수, 지하수 등을 인위적으로 이용해 실내 또는 야외에 설치하는 분수, 연못, 폭포, 등의 시설물 중 일반인에게 개방된 시설을 말한다.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폭염이 지속됨에 따라 실내수영장과 물놀이형 수경시설을 찾는 이용객이 증가하고 있으므로 안전하고 깨끗한 물놀이 환경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ilyo66@ilyo.co.kr
22개 공공실내수영장, 36개 물놀이 수경시설 수질 검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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