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일요신문] 정성환 기자 = 송하진 전북도지사는 4일 대구경북 달성군 낙동강변에서 개막한 제14회 대구 한국잼버리대회에 참석해 강은희 여가부장관에게 새만금 홍보 부스를 설명하고 있다. 송 지사는 이날 함종한 한국스카우트연맹총재, 이병국새만금개발청장, 김종규 부안군수 등과 함께 대구경북잼버리대회에 참석한 탄자니아, 아랍, 아.태. 브라질 총재 및 사무총장 등 대륙별 주요 인사들을 대상으로 2023 새만금 잼버리 유치 활동을 했다. <전북도 제공>
ilyo66@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