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일요신문] 정성환 기자 = 전남 해남군은 관내 택시에 대한 올해 감차 목표인 7대를 감차 완료해 택시감차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해남군 택시 적정대수는 173대로 택시감차 5개년 계획에 따라 2020년까지 52대를 감차하게 된다.
군은 이에 따라 올해 감차 목표를 7대로 잡았다. 접수결과 총 13대가 신청해 7대에 대한 감차를 확정했다.
이번에 제외된 나머지 6대도 감차될 수 있도록 국비 등 예산확보에 노력해 나갈 방침이다.
앞서 군은 택시운송사업 발전에 관한 법률 시행과 택시업계의 요구로 지난해부터 택시업계와 사회단체, 소비자 대표자 등으로 택시감차 위원회를 구성하고, 택시감차 보상액을 결정한바 있다.
또 휴지차량 16대에 대한 감차를 우선 실시하고 노령으로 인해 운전하기 어려운 차량을 중심으로 감차를 추진해 나가고 있다.
박양국 군 교통행정팀장은 “택시감차를 통해 택시업계의 경영난 해소와 서비스 향상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ilyo66@ilyo.co.kr
2020년까지 52대 감차 차질 없이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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