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일요신문] 박하늘 기자 = 세종경찰서는 지난 10일 오후 보안협력위원회 정기회의를 갖고 탈북민 및 다문화가정 정착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본서에서 마경석 세종서장, 성낙진 보안협력위원과 각 부서 과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는 탈북민 자녀에 대한 장학금, 탈북민 추석명절 위문금, 다문화가정 지원 등 탈북민·다문화가정 정착지원에 대한 구체적 방안을 논의했다.
또 4대 사회악 예방과 척결, 안보의식 함양을 위한 홍보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마경석 서장은 “보안협력위원회와 함께 지속적으로 탈북민‧다문화 가정들이 안정적인 정착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ynwa21@ilyods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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