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선정된 ‘수탁기관’은 아동학대로 신고 된 가정 중 네 가정을 선정하여, 가족 기능 회복을 위한 심리치료를 진행한다.
서구 관계자는 “최근 인천 4살 햄버거 사건 등 아동학대 사건이 끊이지 않고 있다“며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서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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