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금융그룹 전북은행지역사랑봉사단은 19일 전주시 덕진구에 위치한 금암노인복지관에서 ‘사랑의 삼계탕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사진 왼쪽부터 전북은행 이정영 부행장, 최강성 노조위원장. <전북은행 제공>ilyo66@ilyo.co.kr
[전주=일요신문] 정성환 기자 = JB금융그룹 전북은행지역사랑봉사단은 19일 전주시 덕진구에 위치한 금암노인복지관에서 ‘사랑의 삼계탕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전북은행 이정영 부행장을 비롯해 최강성 노조위원장, 김승수 전주시장, 전주시자원봉사센터 박정석 부센터장 등이 동참했다.
전북은행노동조합이 주최하고 전주시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한 이번 사업은 연일 계속되는 무더운 날씨에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고,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전북은행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장에는 전주지역 독거어르신 및 소외계층 6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전북은행 최강성 노조위원장을 비롯해 노동조합 간부 전원과 전북은행대학생봉사단, 푸드봉사단 등 70여명은 정성껏 준비한 영양 삼계탕과 과일 등을 직접 대접하며 봉사활동을 펼쳤다.
특히, 전북은행 전주시청지점에서 마련한 부채로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게 됐다.
최강성 전북은행 노조위원장은 “전북은행지역사랑봉사단의 정성과 사랑이 담긴 삼계탕을 통해 어르신들이 남은 무더위를 잘 이겨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민들과 함께하는 사업들을 펼치며 향토은행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은행지역사랑봉사단은 임직원 급여1% 성금을 통해 ‘사랑한가득 주먹밥’, ‘희망키트 나눔’ 등을 통해 나눔의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올해 노조 창립 43주년을 기념하고 지역사랑 실천에 앞장서기 위해 평화1동 영구임대아파트 단지 내에 벽화봉사활동을 펼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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