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배우 한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슈퍼주니어의 이특, 애프터스쿨의 리지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화장대를 부탁해2~우리 너무 귀엽지 않아요?”라는 문구로 친분을 보여주기도 했다.
세 사람은 채널 FashionN의 새 예능 프로그램 ‘화장대를 부탁해2’의 새 얼굴로 이름을 올렸으며, 5일 서울 종로구 씨네큐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세 사람이 선보이는 <화장대를 부탁해2>는 오는 8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전유나 기자 jyn0312@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