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일요신문] 정성환 기자 = 이형규(왼쪽) 전북도 정무부지사가 7일 제11회 국무총리배 세계아마바둑선수권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중국 양룬동 선수에 대한 시상을 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전북 부안군 줄포면 줄포만 갯벌생태공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대한바둑협회(회장 신상철·일요신문 사장)가 주최·주관하고 전북도·부안군·문화체육관광부·국민체육진흥공단·대한체육회가 후원, 한국기원·아시아바둑연맹이 협력했다. <부안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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