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일요신문] 정성환 기자 = 광주시는 외국인 유학생(20명)과 한국인 대학생(20명)이 함께 광주 등 지역을 탐방하는 광주국제교류센터의 ‘지구촌친구 광주탐방’ 3기 행사가 오는 10일 열린다고 밝혔다.
지난 5월과 7월 행사에 이어 3기 프로그램은 광주향교에서 한국의 전통의복 한복체험과 예절교육을 한다. 지역 대표 전통시장인 양동시장에서 추석을 앞두고 명절 음식을 찾아 의미를 배우는 팀별 미션투어를 할 예정이다.
예술의거리로 이동해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광주 소재 대학에 재학중인 외국인 유학생과 한국인 대학생들이 함께 광주와 인근 지역을 탐방하며, 지역을 배우고 교류하는 행사다.
현재까지 총 16개국(우즈베키스탄, 방글라데시, 에티오피아, 레바논, 베트남, 말레이시아, 터키, 루마니아, 몽골, 카자흐스탄, 인도네시아, 헝가리, 인도, 러시아, 나이지리아, 폴란드) 99명이 참석했다.
제4기는 11월에 운영될 예정이며, 참가 신청문의 광주국제교류센터(이정민 062-226-2732)로 하면 된다.
ilyo66@ilyo.co.kr
10일, 광주향교․양동시장 등 명절음식 의미 배우고 문화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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