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추미애 대표는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개최해 북한 5차 핵실험 대해 “명백한 UN 결의 위반이고 한반도 동북아 긴장을 몰고 오는 중대한 도발행위”라고 비판했다. 사진/임준선기자
9일 오전 추미애 대표는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개최해 북한 5차 핵실험 대해 “명백한 UN 결의 위반이고 한반도 동북아 긴장을 몰고 오는 중대한 도발행위”라고 비판했다. 사진/임준선기자
포토뉴스 많이 본 뉴스
-
'영수회담 관심집중'
온라인 기사 ( 2024.04.29 15:14 )
-
차에서 내리는 이재명 대표
온라인 기사 ( 2024.04.30 11:13 )
-
사과를 고르는 시민
온라인 기사 ( 2024.04.26 11:57 )